디지털 트윈 = 물리적 세계와 동일한 디지털 쌍둥이 ∙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실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을 의미함 ∙ 초연결·초융합·초지능화의 실현 수단으로 제안됨
< 자료: 딜로이트(2017) > 1 디지털 트윈의 적용분야 적용분야 : 제조, 에너지, 항공, 헬스케어, 자동차 등 ∙ 센서·사물인터넷·인공지능·3D 프린팅 등 관련 요소기술의 발전으로 제조분야를 중심으로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인공지능, 블록체인 등과 더불어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기술 ∙ 2014년 GE가 처음 제안 ∙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0대 전략기술 트렌드의 하나로 주목
설비의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하여 선제적 대응 ∙ 제조 및 에너지 설비의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하여 고장 전에 미리 정비하고, 에너지 흐름을 분석하여 낭비요인을 제거 고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방안 도출 ∙ 도시의 지형·건물·도로·사람·바람·열·전기·물자 등을 디지털 공간에 재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사회문제 해결
디지털 트윈의 기대치: 2018년 기준 기대치는 정점에 도달 ∙ 향후 5-10년 동안 시장에는 다수의 실패사례와 소수의 성공 사례가 혼재될 전망 POSCO 경영연구원 < 자료: Gartner 홈페이지, 2018년 가트너 기술 기대 곡선 >
GE의 디지털 발전소 ∙ 발전 시설 계획의 최적화, 운용 및 관리의 효율화, 소비 최적화
싱가포르 정부 주도의 Virtual Singapore Project ∙ 도시 전체를 3D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현 ∙ 사회 필수 인프라 등을 데이터로 수치화하여 시뮬레이션 진행 < 자료: Wired, Virtual Singapore Project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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